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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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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그리스 국립 관광청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아주 잘 정리된 사이트이며 각지의 지도와 인쇄물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국립 관광청의 지도들 그 외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자료 (그리스 국립 관광청으로 연결)
(1) 도시간 이동 아테네의 버스 터미널은 A,B두곳으로 나뉘어 있다. 두 곳 모두 공항버스 X93번이 지나며 각기 가는 도시가 다르다. 가는 도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관광안내소에서 배부하는 아테네 지도에 나와 있다. 단, 메케네와 코린트로 가는 버스는 버스터미널 A 에서 출발한다. (메트로 라리사 역에서 걸으면 30분 정도 걸린다) 미케네 인근까지 요금은 6유로. 기차역은 페로폰네소스 역이 폐쇄되어 라리사 역에서 모든 기차가 운행하며 코린트까지는 교외전철화되었다. (2시간에 1대). 코린트에서 아테네 라리사 역으로 돌아오는 기차는 다른 방향으로 일단 갔다가 다시 되돌아 종착역인 라리사 역으로 오는 방식이었다. 잘 모르면 일단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르다. 역 이름만 대고 바디랭귀지를 하면 누구나 알아서 잘들 도와준다. 기차의 경우, 도시간 특급(ICity)은 비싸지만 일반 열차는 아주 싸다. 출발지와 시간은 라리사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어를 "읽을" 수는 있어야 한다) (2) 묵은 곳 아테네는 숙비가 너무 비싸다. 작은 건물에 있는 호텔의 경우에도 60-90유로 정도 하니. 우리가 묵은 곳은 신타그마 광장에서 모나스트라키 광장 가는 보행도로인 ERMOU길 조금 안쪽 PATROOU 골목에 있는 John's Place. 게스트하우스이며 욕실은 공동. 방에 세면기는 있다. 트리플이 45유로. 바닥도 깨끗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세명의 관리인이 돌아가며 관리하는데 셋 다 매우 친절했다. 3일동안 묵었다가 크레타 갔다 와서 하루를 더 묵은 곳이다.
(3) 먹고 살기 식당은 안가봐서 잘 모름. 먹을 것은 모나스트라키 광장에서 오모니아 광장 가는 ATHINA 거리 중간쯤 있는 중앙시장. 과일과 소시지, 치즈 등이 매우 싸다. 신선한 생고기도 많이 팔고 있지만 취사를 못하는 여행자로서는 그림의 떡. 중앙시장에서 오모니아 광장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까르푸 슈퍼 참피온이 있다. 대략 이곳에서 먹을 것을 사면 된다. 식당 식사는 요리 하나에 5-7유로. 슈퍼 물가는 대형 슈퍼 참피온 기준 물(1.5L) 0.5유로, 맥주(0.5L) 0.5유로, 독주 라키 (0.7L) 4유로, 고다치즈 2유로 (정말 맛있는 치즈. 우리나라 값의 1/3), 소시지 1kg에 5-10유로, 캔음식 (고등어, 참치, 미트볼 드응) 2유로. 그 외 ERMOU 거리 중간쯤 연결된 PETRAKI 골목에 중형 슈퍼가 있으며 모나스트라키 광장 주변 Mitropoleos 거리에 약 10시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이 있다. 두 곳 모두 참피온 보다 5% 정도 비싸다.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키오스크(작은 매점)은 물과 음료수, 과자, 맥주등을 구할 수 있지만 내 느낌으로 부르는 가격이 제각각이며 평균 대형슈퍼 참피온보다 20-30% 비쌌다. (4) 시내 교통
트롤리 버스는 1회권 0.5유로. 어린이 할인은 없다. 트롤리 버스는 아테네 관광지 대부분을 순회하면서 도는데 인포메이션에서 주는 아테네 시가도에 트롤리 버스의 번호와 가는 경로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으니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요 관광지는 엄밀히 말해,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5) 관광 지도 구하기 가이드북과는 달리 관광안내소는 신타그마 광장에서 아크로폴리스로 가는 AMALIAS거리 에 있다. 신타그마 광장에서 걸어서 약 5분. 이곳에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는 아테네 관광 책자는 두툼한데 (한글판은 없다...) 아테네 관광지에 대한 아주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6) 그외 정보가 될 이미지들
아테네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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